보개면에서 태어나 서삼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안성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안성두꺼비 유효근이 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 이상 두고 볼수 없어 얼마 되지도 않는 안성시민을 편가르기 하는 정당공천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제의 가장 큰 폐해가 정당공천제도 입니다. 지방자치의 자립과 존립에 정당이 왜 필요합니까? 부당한 예산안도 같은당 시장과 시의원들이 편들어주기도 하고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이 조그마만 동네에서도 당파싸움이나 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이 바뀌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안성시민의회 유효근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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