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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안성지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기가구 찾고 함께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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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안성지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기가구 찾고 함께 도와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11.24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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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안성지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기가구 찾고 함께 도와. /사진=안성시 제공
한전MCS(주) 안성지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기가구 찾고 함께 도와. /사진=안성시 제공

한전MCS(주) 안성지점(지점장 송영철) 전기검침원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돌보는, 지역의 인적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전기검침원 28명은 검침, 송달 업무 중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행정기관에 의뢰하고 신속한 지원하여 위기 극복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질병으로 쓰러진 후 소득이 중단되고 돌봄이 필요했던 1인가구 A씨를 검침원이 발견하여 현재 기초생활보장급여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각종 지원을 받게 된 사례가 있다. 몇 개월째 전기요금이 체납되어 단전 예고 대상이었던 A씨를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자 이를 걱정스럽게 여긴 검침원이 집주인에게 A씨의 상황을 듣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안성시로 의뢰한 것이다. 이렇게 발견된 A씨에게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한전MCS(주)에서 자체 복지사업 연계로 체납요금을 일부 지원하며 대상자의 위기 극복을 함께 도왔다.

아울러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물품과 함께 따뜻함을 전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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