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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마스크 써달라는 말에 택시기사, 경찰관 폭행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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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마스크 써달라는 말에 택시기사, 경찰관 폭행한 50대 입건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0.12.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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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마스크 써달라는 말에 택시기사, 경찰관 폭행한 50대 입건. /사진=안성경찰서 제공
안성경찰서, 마스크 써달라는 말에 택시기사, 경찰관 폭행한 50대 입건. /사진=안성경찰서 제공

마스크를 안 쓰고 택시를 타려다가 승차 거부를 당하자 택시기사는 물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성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6시 50분께 석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택시를 타려다 승차 거부를 당하자 택시 기사인 60대 B씨에게 욕설하며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둘렀으며, 폭행당한 B씨와 경찰관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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