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한경국립대학교(산학협력단 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2024년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Y-FARM EXPO) 경기도홍보관을 통해 대학의 우수성과인 창농팜(예비 창업농부 육성 모의창업 훈려)을 성과를 알리고, 이수 후 실제 창업한 사례를 바탕으로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후계농,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담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동 행사는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주관하고, 2024년 4월 19일 ~ 4월 21일 까지 3일간 수원컨번션센터에서 진행됐다
1일차인 19일 개회식때는 공동주관사 대표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장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장태평위원장 등이 참석해 "농업은 미래가치가 분명히 뛰어난 사업이고, 국가전략사업으로 성장되어야 하고 많은 지원과 정책을 최대한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첫날 경기도관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윤덕훈 교수(산학헙력단 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장)과 우수창업경영농장으로 선정된 대표들이 상담/홍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농업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방문하여 열띤 상담을 받았다.
한경국립대 윤덕훈 교수는 "청년창업준비시 사업계획/농지마련/자금/재배기술 등을 강조하고, 대학의 우수성과인 이유인 수료생 폐업율 0%를 강조하면서, 실패없는 농업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한경국립대학교의 예비 창업농부 모의창업 창농팜(#창농팜 #경기창업준비농장)사업은 2016년 전국최초로 실전 모의창업을 경험해볼수 있는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20명 이수 54명 창업(45%) 폐업율 0% 전무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