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2024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성료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024 다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안성시티투어 개시, “일상 속 즐거운 여행, 안성으로 출발!” 안성시 유병주 주무관,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 연구과제 부문 최우수 수상 안성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 염원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시 금고 업무 약정 체결… 4년간 운영 김보라 시장, 공직자들에게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할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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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짱 2020-12-03 08:37:05 더보기 삭제하기 확진학생과 가족 보호할 시간도 없이. 남은 수백명의 학생과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다른 이들의 삶과 인생을 쉽게 생각하는 교육장의 인품이 어떻게 도덕교육을 논하고 안성교육청을 지원청이라 말할수 있을까요.
경기도교육 2020-12-03 08:49:18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장의 권위의식으로 본인 말이 법이라고 여기는것 같네요. 학교내에서 공동체와 학부모 의견수렴해서 정했다 들었는데 끝까지 안전은 없고 연일 뉴스에서 격상이라 조심하란는데도 아이들을 이용하는데 학교와 교사.학부모들 의견이 중요할지 도덕적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소극행정 2020-12-03 12:33:40 더보기 삭제하기 전형적인 내로남불. 안성교육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소극행정 아닌지요. 코로나 격상되어 안전하라고 난리인데..아이들 안전과 건강을..삶을 너무 쉽게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학교는 안전을 강조하는데 지원청의 행태가 내로남불같네요.
안성교육 2020-12-02 20:43:17 더보기 삭제하기 코로나 전파가 심각한 상황에서 모두가 안전과 원격 온라인으로 수업을 전환하는 마당에 확진자발생으로 더욱더 조심해야함에도 바로 등교하라는 교육장이 애들을 진정 위하는 정상적인 모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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