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4 22:37 (화)
미양면 과채류 정보화마을, ‘정성과 사랑의 쑥떡 나눔’ 봉사 펼쳐
상태바
미양면 과채류 정보화마을, ‘정성과 사랑의 쑥떡 나눔’ 봉사 펼쳐
  • 엄순옥 기자
  • 승인 2020.01.14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양면 신계리 과채류 정보화마을은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정성껏 사랑의 쑥떡을 만들어 나눠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미양면 신계리 마을 주민들은 작년 봄에 무공해 쑥을 채취하여, 정성껏 떡을 빚어 직접 찌어, 쑥떡 120인 분을 홀로 사시는 어르신 60가정에 겨울철 간식으로 제공했다.

손창규 신계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상상을 하니 마음이 뿌듯해지고 행복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나눔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미양면장은 “평소 지역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 신계마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미양면에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과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양면 신계마을은 과채류 농사로 유명하며, 정보화 마을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농업미래교육지원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어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를 펼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쌍용건설, 안성 공도서 1700가구 아파트 수주
  • 안성 동부권 시간당 100mm 폭우 산사태로 1명 사망, 1명 실종자 극적구조
  • ‘경강선 연장’ 추진으로 안성 철도시대 활짝 열려
  • 안성시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금광호수 비상 수문 3개 개방
  • 안성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군포 79번과 접촉후 확진 세부동선 공개
  • 안성음악협회,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감동의 선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