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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시정연설, 2022년도에도 변화와 혁신 멈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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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시정연설, 2022년도에도 변화와 혁신 멈추지 않겠다!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11.23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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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그동안 가지고 있는 패배 의식을 던져 버리고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강구하여 혁신도시 안성을 만들겠다
안성시 내년도 예산안 총 1조 1,662억원 시의회 제출
김보라 시장
김보라 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22일 열린 안성시의회 제198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본예산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2년 시정기조를 통해 김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하고, 안성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으며, 타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업을 약속했다"면서 "2022년에는 우리가 만들어 낸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품격있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 안성시가 그동안 가지고 있는 패배 의식을 던져 버리고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강구하여 혁신도시 안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김 시장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을 유치하여 더 좋은 일자리를 확보 △농민 소득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여 미래농업을 준비 △시민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여 지역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 도시를 구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고 미래 변화를 선도할 인재양성 △민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의 미래를 준비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저감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2022년도 예산안 관련 김 시장은 "2022년 예산 총 규모는 1조 1,662억원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성을 만드는데 최우선을 다하겠다"며 "투입되는 예산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반영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2022년도 예산안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우리 모두의 꿈을 구체화하는 예산이 될 것이고, 안성시도 혼란스럽고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담대하게 미래를 준비하겠다"면서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한 상상력을 무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 아무도 보지 못한 눈부시게 빛나는 안성, 흐르는 강물처럼 풍요로운 안성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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