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라팜(대표 황상열)은 지난 10월 7일과 13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대비 파파야, 바나나 재배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1차, 2차로 나눠 실시했으며, 7일에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론수업 13일에는 미라팜에서 현장실습을 각각 진행했다.
미라팜 황상열 대표는 "남부지방에 이어 앞으로 중부지방도 기후변화를 대비한 미래농업인 아열대유실수 관련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아열대유실수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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