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지부장 엄태수)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3.1운동의 기념과 나라사랑의 기억을 되새기는 사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와 안성 3.1운동 기념관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경기동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안성3.1운동의 역사적인 의미가 남아있는 장소를 기록한 사진작품 전시와 나라사랑 포토죤 사진촬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엄태수 지부장은 "안성 3.1운동의 기념과 나라사랑의 기억 행사를 통해 우리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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