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30 19:59 (금)
안성시, 도로변 농산물 판매장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상태바
안성시, 도로변 농산물 판매장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07.12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 도로변 농산물 판매장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 도로변 농산물 판매장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도로변 농산물 판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관외 농산물을 안성시 농산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는 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거짓 표시 근절 및 올바른 원산지 표시 이행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와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안성시 38국도 등 관내 주요 도로변 농산물 판매장을 대상으로 불시 현장 방문하여 실시하며, 특히 포도의 경우 현재 안성에서 거의 재배되고 있지 않아 천안 및 김천 등에서 포도를 구입해 안성 포도로 둔갑하여 판매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자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미표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포도 수확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성 포도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는 판매장이 늘어나고 있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수시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며 “관내 농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특별 단속기간 외에도 지속적으로 관내 농·축·수산업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이규민 의원,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한다“
  • 공도초·중통합학교 신설, 35일째 이어지는 울분의 1인 시위
  • (속보) 김보라 안성시장, 선거법 위반 벌금 80만원 시장직 유지
  • 안성여자 축구의 미래 안성여자FC가 함께하겠습니다!
  • 제68대 안성경찰서장에 장한주 서장 취임
  •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 업무협약식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