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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풍물단 구성자체에 문제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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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풍물단 구성자체에 문제점이 많다!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07.12 0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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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행감특위] 문화예술사업소 시의원들 질타 이어져
[안성시의회 행감특위] 문화예술사업소 시의원들 질타 이어져
[안성시의회 행감특위] 문화예술사업소 시의원들 질타 이어져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송미찬)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집행부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감특위를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문화예술사업소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지적사항이다.  

유원형 의원
유원형 의원

△유원형 의원 - 맞춤랜드 컨텐츠벨리 계단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없고, 문화예술인들 대기실 부족하다. 아트홀 매점 물빠짐 배수로 돌로 되어 있어 틈이 있어 깨질 우려가 있어 보기 좋지 않다.

박상순 의원
박상순 의원

△박상순 의원 - 안성천변 경관조명을 2개월 임대를 위해 5천만원의 국도비를 사용하고, 문화관광과의 권고가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 우리 지역 축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 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물론 권고가 있었다고는 하나 그 얼마만큼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요사업으로 구성해 가지고 제대로 집행되어 졌는지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부정적입니다.

바우덕이 분산개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직 코로나 시국이 끝난 것도 아니라, 걱정되는 부분이 많다. 앞으로 전체적으로 세밀하게 진행상활을 보시면서 집행계획을 내부적으로 치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난해 포도축제 드라이브스루로 5천만원 집행이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미숙성은 감안하더라도 일부 농가의 포도판매를 보존해 주는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런 방식의 운영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진택 의원
황진택 의원

△황진택 의원 - 바우덕이 풍물단 구성자체의 문제점이 많다. 조례에 보면 꼭두쇠와 예술단장이 단무장 중심인데, 현재의 운영은 상임단원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안성시에서 풍물단 운영을 잘못해왔고, 예전에 추천을 받고 온 사람들이 많다. 지금 노령화 되었습니다. 소장님께서
바우덕이 풍물단 더욱 깊게 들여다 보셔야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건 수당입니다. 거기서 리더를 하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공연시키기에 수당의 불공정성을 계속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정말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요.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지난번에 학생단원 뽑았는데 A라는 사람은 자기 식구들만 계속 연습시킵니다. A라는 사람은 사비로 다른곳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도 가보니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잘라야 합니다. 이건 안성시가 바우덕이 풍물단을 잘못 운영한 겁니다.

거기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개선의지가 없어 못하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개선하기에는 위에서 누르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거기 역대 근무한 주무관들과 상담을 해보세요. 이걸 누가 나서줘야 하나요? 안성시는 이런것들 때문에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해마다 연력이 많은 단원들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 호봉수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보다 더 좋은 직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바우덕이풍물단이 구성자체가 바르게 가지 않고서는 제대로 될수 없습니다. 거기에 있는 A라는 사람은 전수관에 회장을 맡고, 거기에 있는 분들이 실제로 가서 운영을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시고요. 반드시 조치해야 합니다. 저한테 민원을 제기한 사람도 본인도 부탁해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가신 부시장님들때 마다 안됩니다라고 했지만 안됐고, 이건 부시장으로서 능력이 없다고 제가 판단합니다. 부시장이 단장입니다. 단장도 못하면 내려 놓아야 합니다. 단장을 문화예술사업소장으로 하던지 시장으로 하던지 왔다가 대접받고 가는 사람들을 단장으로 하면 아무 역할을 못하는 것입니다. 맡은 역할이 있으면 제역할을 해야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했기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의혹이 의혹을 덧붙여서 계속 대외적으로 안성시 이미지가 안좋습니다. 오신분들 중에 안성시가 아닌분들도 있지 않잖아요. 이건 안성시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소장님 오셔서 강건한 의지표명 해주셔서 인상깊게 받았습니다. 꼭 그렇게 해주시고요. 풍물단 구성부터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면, 이건 잘 될 수 없습니다.  

송미찬 위원장
송미찬 위원장

△송미찬 위원장 - 포도축제 관련 지난해 상품문의해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요. 위에는 상품이 좋은데 밑에는 좋지 못한거는 각인을 시켜주시고, 저렴하지만 사가지고 와서 보니 상품이 좋지못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시 얘기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바우덕이 축제는 2년간 축제를 안했기에 기대를 하고 있기에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고, 사고 위험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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