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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초, 1학년 새내기 입학 100일 스토리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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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초, 1학년 새내기 입학 100일 스토리 속으로 풍덩~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06.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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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초, 1학년 새내기 입학 100일 스토리 속으로 풍덩.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비룡초, 1학년 새내기 입학 100일 스토리 속으로 풍덩.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안성 비룡초등학교(교장 이금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1학년 새내기들을 위해 입학한지 100일이 되는 6월 9일에 입학 축하 백일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백일잔치는 예로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100일 동안 무사히 자란 것을 대견하게 여기며 잔치를 벌여 아기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며 축하해주던 우리의 풍습이다. 

비룡초 1학년 교사들은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이 있는 이 시기에 학교라는 사회에 첫발을 들인 1학년 아이들이 100일 동안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음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입학 축하 백일잔치를 기획하여 운영했다.  

각 반 교실에서 백설기 케잌과 백일 기념 선물, 백일 축하 영상과 환호 속에서 이루어진 입학 축하 백일잔치는 1학년 새내기들의 입학 100일 동안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등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비룡초에서 행복하게 활동했던 다양한 내용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백일 축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교장, 교감 선생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백일 기념 선물과 하얀 눈같이 순수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백설기를 함께 나눠 가지며 입학 100일 동안의 스토리 속으로 풍덩 빠져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더 힘찬 내일을 위한 도전을 다짐했다.

1학년 새내기 학생들은 “너무 즐거워요.”, “오늘이 최고로 기쁜 날이예요.”,“ 비룡초가 너무 좋아요.”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1학년 학부모님들은 “학교에서 이렇게 입학 100일이라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해요.”, “아이를 처음으로 학교에 보내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100일 동안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동스럽고 뿌듯해요.”라고 전했다.

비룡초 이금희 교장은 “100일 동안 웃으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무사히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6년 동안 꿈과 끼를 찾아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비룡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룡초 진동규 교감 선생님은 “우리 학교 교훈처럼 참된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하고 김도천 교감 선생님은“코로나19 시기에 방역수칙을 잘 지켜 무사히 잘 지내서 다행이다. 6학년이 될 때까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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