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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몽실학교,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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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몽실학교,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다
  • 엄순옥 기자
  • 승인 2021.06.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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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몽실학교,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다.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안성몽실학교,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다.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은 지난 1일 부터 4일까지 안성몽실학교 특별 공간을 활용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시작했다.

안성몽실학교는 미곡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목공교실을 운영했다. 미곡초등학교 목공교실은 이종춘 안성맞춤 가구명장, 이덕재 목공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었다. 미곡초등학교 박승환교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년에서 선호하는 목공 작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 1학년 구슬 미끄럼틀 ▶ 2학년 새집 ▶ 3학년 테이블 세트와 화분대 ▶ 4학년 신발장 ▶ 5학년 개인 수납 박스 ▶ 6학년 썬 배드 미곡초등학교 목공교실은 5‧6학년 학생들이 슬라이딩 쏘(움직이는 목재 절단 톱)를 이용한 집성목 절단부터 시작했다. 2일에는 1‧2학년 학생들이 구슬 미끄럼틀과 새집을 다양한 색깔의 물감으로 색칠해서 완성했다.

미곡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목공 작품을 만든 후 안성몽실학교 특별실 곳곳을 돌아보며 다양한 시설물들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6월 3일에는 3‧4학년 학생들이 목재 사포질과 못질에 콧노래를 함께 부르며 참여했다. 

4일은 5‧6학년 썬 배드, 개인사물함 제작까지 진행된 미곡초등학교 목공교실을 시작으로, 안성몽실학교는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공실, 요리실, 도예실, 미용실, 다실, 몽향카페, 청소년방송국, 연주실, 합주실 등 특별한 공간을 활용하여 특별한 학교 교육활동이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교육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꿈을 꾸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는 E‧T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부는 외국인 어린이와 함께 하는 한국어 지원 활동이 진행된다. 1부는 떡 만들기, 도자기 빚기, 플라잉디스크,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공부모임‘다정한 글꽃’회원과 함께 진행한다. 2부는 ‘영어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6월 9일부터 E‧T프로젝트 이예림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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