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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 화학공학과, '토프코스메틱스' 창업동아리에서 미국진출 이어 스타필드 안성 입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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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 화학공학과, '토프코스메틱스' 창업동아리에서 미국진출 이어 스타필드 안성 입점하다!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05.0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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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 화학공학과, '토프코스메틱스' 창업동아리에서 미국진출 이어 스타필드 안성 입점하다! /사진=한경대 제공
한경대 화학공학과, '토프코스메틱스' 창업동아리에서 미국진출 이어 스타필드 안성 입점하다! /사진=한경대 제공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토프코스메틱스(대표 조은형, 화학공학전공(대학원)가 스타필드 안성점에 입점했다. 

스타필드 관계자에 의하면 ”유통업체들은 최근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있다. 소비를 주도하는 MZ세대이 관심을 가질만한 제품을 찾던 중 토프코스메틱스를 알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렇게 학생 창업 동아리로 시작해 실제 창업에 성공해 점포 입주까지 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토프코프메틱스는 화학공학과 학생들 주축으로 2019년에 만들어진 학생창업기업이다. 조은형 대표는 한경대학교 화학공학과 대학원 시절 실험실에서 화학소재를 개발해 창업을 결심했다.  

창업 결심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졌다. 대학일자리센터 창업동아리에 선정되어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컨설팅을 받아 클렌징 폼(쥬드, JUDD)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나노셀룰로오스 소재¹’를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특허 출원을 통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화장품협의회 등의 지원을 받는 등 업계의 지원도 이어졌다.   

토프(TOF)코스메틱스는 ‘Technology of forest의 약자로 숲의 기술을 뜻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은형 대표는 친환경 소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의 융복합으로 화장품 뿐만 아니라 친환경 융복합소재기술 대표기업으로 성장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토프코스메틱스가 개발한 ‘쥬드’ 는 저자극 약산성 세정성분으로 자극없이 클렌징해 준다는 장점으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20년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지원으로 글로벌 유통기업인 ‘아마존’에 입점하고 해외 상표 출원에도 성공하는 등 기업설립 1년만에 벤처 신화를 쓰고 있다. 

조은형 대표는 ”창업동아리 떄 부터 학교에서 체계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 등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특히 학교 내에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공간도 무료로 제공받았다. 앞으로 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여 후배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한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토프코스메틱스는 창업동아리가 학생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제2의 토프코스메틱스를 발굴하기 위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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