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2 15:34 (수)
안성시 최초 공설 장사시설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
상태바
안성시 최초 공설 장사시설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05.03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 최초 공설 장사시설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
안성시 최초 공설 장사시설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

안성시는 3일 오전 10시, 미양면 고지리 645번지(구 산41번지)일원에 자연친화적 장사시설로 조성된 ‘안성시 추모공원’의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시 추모공원’은 2012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공동묘지가 있던 위치에 유연·무연분묘 보상 및 이전, 시설물 조성공사 및 행정절차 등을 완료하고 공설 장사시설로는 안성시 최초로 조성된 현대식 장사시설이다.

현대의 장사문화는 가족구조의 변화와 함께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및 친환경적인 장묘 형태에 대한 인식변화로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식 이모저모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식 이모저모

이에, 안성시는 미양면 고지리 일원 기존 매립 장사시설을 현대적 친환경 장사시설로 개선하여 16,930㎡부지에 봉안담 8,976기(개인담 8,304기, 부부담 672기), 잔디장 640기(개인장 568기, 부부장 72기), 수목장 500기(가족4위 80기, 가족6위 60기. 공동12위 360기) 등 총 10,116기의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를 조성했다.

시설이용은 사망일 현재 6개월 이상 안성시에 주민등록한 관내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외주민이 관내주민의 배우자, 부모, 자녀인 경우에도 이용 가능하다. 단, 이 경우 관외주민은 관내주민 이용요금의 100%가 가산된다.

김보라 시장
김보라 시장

개장식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추모공원은 기존 장사방법을 탈피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을 높인 사례로, 이러한 시설개선이 가능했던 것은 무엇보다도 지역주민의 동의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고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의 기존 매장시설을 현대적 장사시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추모공원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하여 365일 연중 무휴(09:00~18:00)로 운영되며, 이용관련 사항은 안성시 추모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 추모공원 관리사무소(031-677-9944)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성시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 도기동산성 긴급발굴조사 사업 선정, 1억원 교부
  • 안성시 최초 공설 장사시설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
  • 농협 안성양곡유통센터 창고에서 화재...진화중
  • 황진택 시의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채용비리 의혹제기
  •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에 안성시 2개 노선 반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