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2 15:34 (수)
안성시, ‘공직자 사적이익 근절 최선’
상태바
안성시, ‘공직자 사적이익 근절 최선’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04.30 1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 ‘공직자 사적이익 근절 최선’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 ‘공직자 사적이익 근절 최선’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최근 불거진 LH 부동산 투기사건과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한 공직자와 공기업 임·직원 등이 업무상 정보를 활용, 사적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불법행위 예방차원의 일환으로 연중 시행 중인 공직부조리 및 공직자 비리신고센터를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행위 집중신고센터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링크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조사역량이 뛰어난 경찰서와 국무총리실, 감사원 등에서 택지지구와 산업단지, 물류단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상급기관의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직자의 내부정보를 활용한 사적이익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사안”이라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적극 환영한 가운데 안성시 공직자의 투기의혹에 대해서는 “비록 과거에 발생한 일이지만 지역 공직자가 조사를 받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안성시는 시민의 공공이익은 물론 청렴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투기의혹이 발생할 시, 원칙에 따른 처리와 시 차원의 적극적 조사협조 등 부패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성시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 도기동산성 긴급발굴조사 사업 선정, 1억원 교부
  • 안성시 최초 공설 장사시설 '안성시 추모공원' 개장
  • 농협 안성양곡유통센터 창고에서 화재...진화중
  • 황진택 시의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채용비리 의혹제기
  •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에 안성시 2개 노선 반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