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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초, 2021 첫 전국대회 동메달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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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초, 2021 첫 전국대회 동메달 2개 획득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1.04.2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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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초, 2021 첫 전국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안성초, 2021 첫 전국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안성초등학교(교장 안중경)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23일부터 27일, 충청북도 옥천에서 열린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초부 개인 복식(6학년 안은성·윤준서)과 개인 단식(6학년 안은성)에서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성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옥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개인 복식 예선전에서 충남 홍성초, 대전 둔원초를 따돌리고 4강전에 진출했으나, 4강전에서 전북 순창초에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전 둔원초에 승리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다음날 개인 단식에 출전한 안은성 선수(6학년)가 예선전에서 충북 탄금초와 경북 모전초 선수를 가볍게 제치고 4강에 올랐지만, 결승의 문턱에서 충남 신례원초 선수에게 안타깝게 패배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규 교과수업 외에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훈련에 매진한 안성초 소프트테니스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 2개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 운동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안중경 교장 선생님과 학생 선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돌봐주시는 송언엽 감독 선생님, 항상 어머니처럼 인자하고 친절하게 지도해주시는 정노마 코치선생님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안은성 학생은 “아직 배울 점과 고칠 점이 많지만, 7월에 예정되어있는 대통령배 대회를 대비해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착실히 보완하고 준비해서 더 나은 결과를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초 안중경 교장은 “결과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여러분들 모두가 안성초의 소속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결과에 아주 만족한다.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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