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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 탐방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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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 탐방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 홍승걸 기자
  • 승인 2019.11.0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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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액 국가생태문화 탐방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의를 하고 있다.
금북정액 국가생태문화 탐방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의를 하고 있다.

안성시는 6일 오후 2시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자문위원, 참여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 탐방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립용역은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에서 시행했으며, 지난 2018년 11월 21일 ~ 2019년 11월 20일까지(12개월), 사업비 1억9천4백만원, 금북정맥 안성시 구간은 총 74.6km 이다.  

기본계획으로는 ▲천년의 숲으로(27.7km) - 금북정맥이라는 생태축과 천년의 역사가 만나 형성된 생태숲형 탐방로 ▲함께로(24.5km) - 석남사, 남사당 및 포도축제등 안성의 자연, 문화, 먹거리 등을 만나고 함께 즐기는 순환형 자연체험 탐방로 ▲해곁으로(22.4km) - 금광호수 및 시인 박두진 문학길 중심으로한 인문학 중심형 탐방로로 세 곳의 테마길에는 테크, 계단, 해설판, 안내판, 전망대(천년의 숲으로), 휴게시설, 주차장, 간이화장실, 홍보교육관(함께로)을 설치되며, 탐방로 활성화 방안은 금광호수 일대 숲 체험, 호수생태공원, 체류형 탐방객 대응 시설, 수상레포츠 시설도입, 수목원이 조성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 조사결과는 ▲포유류(멸종위기 1급 수달, 2급 담비를 포함하여 다양한 포유류 서식) ▲곤충(총 11목 94과, 381종의 곤충이 조사됐으며, 법정보호종 10종, 국외반출승인대상종 10종, 국가 적색목록종 취약 3종, 관심대상 26종이 조사됨 ▲양서·파충류(총 4목 9과 19종의 양서·파충류가 관찰됐으며, 법정보호종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 2급인 금개구리, 2급이자 천연기념물(제453호)인 남생이가 관찰됨 ▲어류(총 3목 6과 2,175개체 채집, 법정보호종 미출현, 한국고유종 5종, 생태계교란 생물 배스, 블루길 출현(금광저수지) ▲조류(총 66종, 2,676개체(누적)확인,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매, 2급 큰기러기, 새호라기, 독수리, 조롱이, 새매, 참매, 흰목물떼새 서식, 천연기념물 원양, 황조롱이, 독수리, 새매 서식확인 ▲식생(비식생 4개, 식생 46개 ▲식물상(조성구간의 관속식물은 111과 633종 16아종 45변종 6품종 등 700분류군 ▲훼손지 및 위험지구(천년의 숲 훼손비율 약39%, 함께로 약 45%, 해곁으로 약 33%로 나타났다.

문화자원은 ▲천년의 숲으로(칠장사를 중심의 문화자원 지정문화제 12건 및 어사박문수 길) ▲함께로(청룡사, 석남사와 남사당 문화자원 지정문화재 11건 및 남사당 관련 자원) ▲해곁으로(박두진 시인의 인문학적 유산 박두진 쉼터, 집필실 ▲기존 자전거길 및 둘레길(지정문화재 1건(안성향교), 안성맞춤랜드 ▲석남사, 청룡사, 칠장사 탐방형태(남자 50.3% 여자 49.7% 50, 60세 이상 62%, 안성, 평택, 천안 거주자 71.7% 차지, 재방문율 60%, 가족 및 친지 53.2%, 자가용 82.5%, 이용시간 2~3시간 이내 43.6%, 현재 탐방로 56.2% 우수, 금북정맥 안성맞춤 생태문화탐방로 이용 의향 94.6%, 삼림욕 및 건강증진 40.9%, 숲길 탐방 및 산책 30.6%, 등산로와 산책로 잘 정비 42.5%, 거리가 가깝기 때문 38.6%, 야외휴양활동 장소 20.4%로 조사됐다.   

질의 및 응답을 통해 ▲국가 운영비는 기본적 금액 산출 어려움 ▲교육관 위치는 관광객 유입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더 실질적인 데이터나 내용 필요  ▲둘레길 데크 연결 자연훼손 줄이고 필요한곳만 설치 ▲홍보교육관 위치는 교육부문과 주제를 가지고 향후검토 ▲씨티코스 확대 호수주변 글램핑 체류할수 있는곳이 공간확보와 프로그램 구체화가 논의됐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안성시가 지리적 요건으로 기본계획수립에 적합한 것을 가치적으로 판단하여 서운산 금광호수 문화탐방 개선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을 찾아 용역에 도움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인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은 공사 민족의 혈맥인 금북정맥 안에 인근의 금광, 마둔 호수길을 연계하는 것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74.6㎢에 이르는 대형의 녹색 탐방로가 띠를 이루며 경기도의 새로운 힐링 코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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