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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성세대가 함께하는 ‘행복家꿈’ 주거환경개선사업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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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성세대가 함께하는 ‘행복家꿈’ 주거환경개선사업 ‘훈훈’
  • 홍승걸 기자
  • 승인 2019.11.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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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성지구협의회(회장 김철주)는 6일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8시까지 우리 이웃들과 청소년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겹게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고, 공도창조로타리클럽(회장 유재용), 안성청년문화연대(회장 김기덕), 공도맘스(회장 엄순옥),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유성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공도읍 박종도 읍장,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박석규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동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나눔의 정을 나누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공도읍과 안성3동의 청소년가정, 독거노인 총 3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안타까운 사연에 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성지구협의회, 공도창조로타리클럽, 안성청년문화연대에서 40여명이 마음을 모았고, 청소와 도배, 장판 교체를 지원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역할을 나누어 집 안 구석구석 손길이 필요한 곳을 말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했고,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협조로 폐기물을 처리하여 원활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지원을 받은 김OO씨는 “혼자 어렵게 살아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시니 너무 고맙고, 참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사랑위원 안성지구협의회 김철주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모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해 기쁘다. 앞으로 청소년과 위기가정의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으로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도창조로타리클럽 유재용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청년문화연대 김기덕 회장은 "안성시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몸과 마음․ 정으로 진정한 봉사활동을 펼쳐 늘 안성을 사랑하는 청년문화연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공도맘스 엄순옥 회장은 "아직도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이 많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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