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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초 언택트 역사예술 체험학습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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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초 언택트 역사예술 체험학습장 인기
  • 엄순옥 기자
  • 승인 2020.10.15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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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초 언택트 역사예술 체험학습장 인기.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원곡초 언택트 역사예술 체험학습장 인기.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안성 원곡초등학교(교장 권진영)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서안성 HI+STORY 체험학습장’을 운영중이다. 학생 직접 체험형으로 계획하였던 주제별 체험학습장이 언택드 온라인 체험학습으로 변모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원곡초를 방문하여 주제별 체험학습장을 경험한 학생은 전무하다. 그 이유는 언택트 교육으로 학습자가 가정에서 역사, 예술, 미래기술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담당교사 마상욱, 윤재한은 “잊혀가는 안성 4.1 만세운동의 교육적 가치를 알림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유의미하고 흥미로운 체험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희망은 안성지역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안성 3.1운동 기념관과 안성문화원, 예술공방 ‘안성쟁이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총 28개의 언택트 온라인 학습 컨텐츠를 제작하였다. 그 결과 15개 초등학교, 34학급, 767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개정초 성민석 학생은 “ 안성 4.1만세항쟁 우리지역 안성에서 이렇게 훌륭한 역사적인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척 자랑스럽고 애향심과 애국심을 느끼게 되었다. ”고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평택 송현초 조병화 교사는 “ 야외활동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역사와 예술의 체험의 기회를 주게 되는 좋은 경험이였다. ”고 했다. 

원곡초등학교 권진영 교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언택트 시대의 돌파구는 바로 교육에 있다. 안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잊지 않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인재가 앞으로는 더욱 더 필요할 것”이라며, “미래기술의 발달로 직접체험에 근접한 가상현실의 시대가 이미 온 것. 이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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