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30 08:20 (금)
안성경찰서, 보이스피싱 검거 은행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상태바
안성경찰서, 보이스피싱 검거 은행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 엄순옥 기자
  • 승인 2020.10.08 0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경찰서, 보이스피싱 검거 은행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사진=안성경찰서 제공
안성경찰서, 보이스피싱 검거 은행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사진=안성경찰서 제공

안성경찰서(서장 이명균)는 10월 7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신고해 범인검거 및 피해를 예방한 ‘기업은행 안성지점’ 김성일(45)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지난 9월 24일 김 씨는 평소와 같이 은행 업무를 보던 중 은행 ATM기기 앞에서 몇시간 동안 수차례 걸쳐 현금(3,600만원)을 입금하는 대상자를 지켜보던 중 보이스피싱 일당으로 의심되어 112에 신고 했다.

이에 신고 받은 출동 경찰관이 현장 주변에서 대상자를 검거하였고, 수사결과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밝혀졌다.

안성경찰서 이명균 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의 실질적 역할에는 금융기관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면밀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수거책을 검거하고 피해금액을 회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보라 안성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 이규민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 [영상] 유튜버 슈퍼맨 민수! 푸시업 챌린지로 SNS에서 ‘영상화제’
  • 안성시가 행사를 할 때 보면 너무나 민간단체에 끌려 다닌다.
  • 안성시는 시장 포함해서 예산 정책위 담당관, 주무부서 다 머리 숙여 시민 여러분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
  • 이규민 의원, 3년간 온라인 짝퉁 판매 21만8천건 적발돼…가방이 32%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