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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행사를 할 때 보면 너무나 민간단체에 끌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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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행사를 할 때 보면 너무나 민간단체에 끌려 다닌다.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0.10.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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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예산안 심사] 창조경제과, 문화관광과, 기술보급과 ‘말말말’
[안성시의회 예산안 심사] 창조경제과, 문화관광과, 기술보급과 ‘말말말’.
[안성시의회 예산안 심사] 창조경제과, 문화관광과, 기술보급과 ‘말말말’.

안성시의회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시의회 위원회 사무실에서 집행부에 대한 2020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창조경제과, 문화관광과, 기술보급과 예산안 심사 기간에 나온 의원들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지적사항이다.    

송미찬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송미찬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창조경제과

△송미찬 의원 - 지역화폐 사용에 있어서 어르신들께서는 등록을 잘 못하시는 경우가 있다. 시에서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 안성시농공산업전시장이 설치된 규칙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   

문화관광과

△송미찬 의원 - 공공미술프로젝트 문화예술거리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단계니까 검토를 충분히 해보셔야 할 것 같다.   

황진택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황진택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황진택 의원 - 현재 안성시가 행사를 할 때 보면 너무나 민간단체에 끌려 다닌다. 어떤 일을 할 때 관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데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사업을 보면 기념사업회에 일괄적으로 주다 보니 논란이 있어 문제가 됐었다. 행사를 하기 전에는 주관하는 단체하고도 적극적으로 협업을 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정열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안정열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환경과 

△안정열 의원 - 일죽에 짓는 미생물연구소가 전에 한강수계 예산을 따와 건립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한강수계 자금이라 던지 관련 다른 예산을 어떻게 하면 가져올 수 있을까 연구를 해 달라
당부했다.

박상순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박상순 의원.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기술보급과 

△박상순 의원 - 3회 추경에 한강수계 기금이 들어왔고 그게 수질개선 특별회계로 잡혀서 다시 전입전출이 이루어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3회 추경에서 기금처리를 하지 않고 일반회계로 편성되었다. 농기센터에서 공모사업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인데 돈이 어떻게 들어오고 어떻게 나갔는지 사업부서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담당부서로서 잘못 된 게 있으면 시인하고 바로 잡으며, 설명을 해주시면 되는데 자꾸 에둘러서 말하니까 의원님들이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힘드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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