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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금광호수 비상 수문 3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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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금광호수 비상 수문 3개 개방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0.07.30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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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사진출처: KBS 방송화면 캡처)
안성천 (사진출처: KBS 방송화면 캡처)

밤사이 안성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51.5㎜의 장대비가 쏟아지며, 비 피해 신고도 곳곳에서 접수됐다.

경기도와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29일부터 30일 오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안성 222㎜를 기록했다.

안성시청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오전 0시 30분 신건지동 농심 앞 사거리 인근에 설치된 우수관 뚜껑이 열려 빗물이 역류해 수습했고, 오전 1시 10분 도기동 한 주택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펌프 등을 설치해 물을 빼냈다. 

또 오전 1시 40분쯤에는 창전동 한 다세대주택 반 지하에 물이 차올라 소방당국이 배수작업을 벌였다.

저수지 수위가 급상승하며 범람과 둑 붕괴 위험도 커져자 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저수지 하류 인근에 조성된 공원주차장 등에 주차된 차량들 이동작업 마친 뒤 금광저수지 비상수문 3개를 개방했다.

기상청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으며, 하천 범람과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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