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20:02 (월)
‘경강선 연장’ 추진으로 안성 철도시대 활짝 열려
상태바
‘경강선 연장’ 추진으로 안성 철도시대 활짝 열려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0.07.17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강선 연장(광주~용인~안성) 공동협력 협약’ 체결

안성시는 17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안성시의 철도시대를 열기 위해 용인·광주시와 ‘경강선 연장(광주~용인~안성) 철도 건설 추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강선 연장 철도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보라 안성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 관계기관 공무원이 참석했다.

시는 협약식에 앞서 지난해 10월 용인·광주시와 함께 경강선 연장(광주~용인~안성) 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신청한 바 있다.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경강선 연장 57.4km 구간에 안성시 구간은 약 14.4km로 경제성 분석 B/C값은 0.81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용인·광주시는 경강선 연장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기로 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강선 연장 철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철도가 없는 안성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스타필드 안성, 10월 7일 그랜드 오픈
  • 안성시청 2020. 09. 01 인사발령
  • 안성문화원장,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 접수
  • 안성시 죽산면 제외한 모든 지역 ‘2020년 기존주택 매입’ 대상 지역 포함
  • 안성문화원장과 사무국장,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찰에 진정서 접수
  • 안성시, 의료계 2차 집단휴진 정상진료 의료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