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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성시의회 행감] 문화예술사업소 의원들 집중 질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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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성시의회 행감] 문화예술사업소 의원들 집중 질타 이어져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4.07.10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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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혁 의원 - 바우덕이축제 20억 예산 들어가기에 관람객 수 정확한 파악해야...안성맞춤랜드 특색이 없고, 비전이 보이지 않다.
최승혁 의원 - 안성맞춤아트홀 프로그램 상품성 떨어져 시민들이 원하는 인기 있는 공연을 해줬으면 한다.
박근배 의원 - 보조금 지원단체 56개 중에 36단체를 지난 2012년도에 동시에 지원한 쉽지 않은일 있었기에 추후에 보고해 주셨으면 한다.
이관실 의원 - 안성의 중요한 자원들을 충분히 활용 못해...지방보조금 관련 사업적인 효율성도 같이 봐주셔야 한다.
이관실 의원 - 안성맞춤아트홀 대관 하늘에 별 따기...소공연장 대공연장 번갈아가면서 쓰니 대관건수 1년에 97건 밖에 안된다.
황윤희 의원 - 보조금 지급 정산 실적 보고 평가표 전체적으로 허술해...안성맞춤박물관 용역시에 도기동 산성 기점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정천식 위원장 - 남사당공연장 1년에 67일 상설공연을 하는데 건물에 비해 효율성 떨어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안성시의회가 행감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의회가 행감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천식, 이하 행감)가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집행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감을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문화예술사업소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지적사항이다. 

최승혁 의원
최승혁 의원

△최승혁 의원 - 바우덕이축제 관람객 수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방문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20억 예산이 들어가는 행사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정확한 파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안성맞춤랜드의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건물이 수익만을 보면 안되지만, 천문과학관 같은 경우는 1일 평균 24~25명이 방문하는데요. 이건 깊이 고민해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성맞춤랜드 하면 특색이 없고 비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한번 올 곳이지 두번 세번 올곳은 아니기에 두번 세번 올 수 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아트홀은 시민들이 공연을 보게끔 만들어 놓은 장소이기에 일반 행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시고, 아트홀은 문화를 체험하고 하는 공간이 우선이다. 

안성맞춤아트홀 프로그램을 보면 객석율이 39%~40%로 절반도 못 채우는 기획공연이 있다. 절반도 못 채우는 건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것이기에 시민들이 원하는 인기 있는 공연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남사당풍물단이 도립공연단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상의를 해보셔서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그쪽으로 가야하지 않냐라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박근배 의원
박근배 의원

△박근배 의원 - 보조금 지원단체 56개 중에 36단체를 지난 2012년도에 동시에 지원했는데요. 한해에 날짜는 다르겠지만 다수가 보조금을 집행되는게 쉽지 않거든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추후에 보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관실 의원
이관실 의원

△이관실 의원 - 안성에는 바우덕이 축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라면축제도 할 수 있기에 안성의 중요한 자원들을 충분히 활용을 못하고 있기에 사람들이 안성와서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방보조사업 실적보고를 보면 충실하게 한 단체도 있고, 지난해 같이 붙여서 하신 곳도 있고다. 우리가 보조금이 나갈 때는 의례적으로 나가는 형식이 아닌 실제로 시비가 투입이 되었다면, 우리가 사업적인 효율성도 같이 봐주셔야 한다. 

시민분들이 안성맞춤아트홀 대관을 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 굉장히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라고 소공연장 대공연장을 번갈아가면서 쓰시니 대관건수가 1년에 97건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트홀이 들인 돈 대비 활용방안이 너무 없고, 그거는 굉장히 큰 문제고 지금 저희는 반쪽짜리 밖에 못 쓰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트홀을 너무 고급지게 해놔서 눈 높이가 너무 고급이 됐구나. 그래서 일반시민이 쓸 수 있게 하기에는 너무 비싼 곳이어서 너무 조심하는건 아닌가 그생각이 듭니다. 이게 사실은 일반적인 행사의 경우는 웅장하게 할 필요도 없고, 그런 걸 전문인력을 써야 한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에 이런 것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세팅을 그대로 두고 그것만 조작할 수 있게  해야지. 이게 전문공연장 이니까 전문공연처럼 해야 한다는 건 시민하고 눈높이가 전혀 맞지 않기에 맞을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한다.  

황윤희 의원
황윤희 의원

△황윤희 의원 - 보조금 지급 정산 실적 보고 평가표를 보니 전체적으로 허술하다. 같은 행사인데도 어디는 사무관리비고 어디는 행사운영비고, 그리고 지출표기가 잘한 곳도 있지만, 성의 없이 한 곳도 있기에 지출내역을 조금 더 면밀하게 챙겨야 할 것 같다. 안성맞춤박물관 용역시에 도기동 산성을 기점으로 안성맞춤아트홀 평생학습관 해서 안성천 주변이 가꿔지면 훨씬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용역을 하신다니 의견을 드려봅니다. 

정천식 위원장
정천식 위원장

△정천식 위원장 - 1년에 67일 남사당공연장 상설공연을 하는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그 건물에 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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