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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성시의회 행감] 일자리경제과, 자원순환과 의원들 비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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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성시의회 행감] 일자리경제과, 자원순환과 의원들 비난 쏟아져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4.07.08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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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일자리경제과) - 안성시 문화도시 되기 위해 문화관광과와 협업해야!
이관실 의원(자원순환과) - 민간위탁현황 자료제출 부실하게 왔는데 이렇게 주시면 제대로 된 심사 할 수 없다!
최승혁 의원(일자리경제과) - 안성 시내 상권 다 죽은 가장 큰 문제는 주차...안성시장 이전 검토해야!
최승혁 의원(자원순환과) - 공중화장실 안심벨 남자 화장실에도 설치해야...양성면 의료폐기물 이제는 끝맺음 해야!
이중섭 의원(일자리경제과) - 안성시 도시가스 보급률 사업 시민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야...안성시장 키오스크 9억 5천 들인 예산 관리 안되!
최호섭 의원(일자리경제과) - 서운면 큰 부지에 있는 kcc 직원수 60명도 안 되 충격...안성시는 기업에 사기당한 꼴이고 이건 심각한 거다!
최호섭 의원(자원순환과) - 안성시 쓰레기 이유 반면교사 상아야...300인 원탁토론 예비비 사용 심각한 문제다!
안성시의회가 행감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의회가 행감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천식, 이하 행감)가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집행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감을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자원순환과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지적사항이다. 

이관실 의원
이관실 의원

△이관실 의원(일자리경제과) - 안성시 자체가 문화도시가 되기 위한 행위가 필요하니 하반기에는 문화관광과와 함께 협업을 하셨으면 한다. 

△이관실 의원(자원순환과) - 민간위탁현황 자료제출 요청을 했는데 너무 부실하게 왔다. 자료 제출 관련 문화관광과에 다시 물어보세요. 제출을 어떻게 하셨는지. 그것에 맞춰서 제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봐야 할 내용이 많은데 제 시간에 주시지 않으면 제대로 된 심사를 할수가 없기에 부탁드립니다.

최승혁 의원
최승혁 의원

△최승혁 의원(일자리경제과) - 안성시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안성이 도시가스 공급이 잘 안되기에 건의를 좀 하셔서 경기도 평균 정도는 올라갔으면 좋겠다. 안성에도 구직활동 하지 않는 청년이 몇 명인지 자립준비 청년이 몇 명인지 세세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현재 안성 시내 상권이 다 죽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주차 문제고, 시장이 있을 위치가 아니다. 안성도 구도심활성화 시키려면 주차 문제부터 해결하고, 시장 이전도 검토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전통시장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위치를 고집할 필요가 있나? 이제는 다시 검토를 해봐서 가능하다면 이전을 하는 방안이 시장도 살길이고, 구도심도 살길이라고 봅니다. 

△최승혁 의원(자원순환과) - 공중화장실 안심벨 작동이 안되거나 여자 화장실에는 설치가 되어 있는데 남자 화장실에는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곳을 찾아서 관리를 해주셨으면 한다. 범죄를 생각해서 안심벨 설치를 하는건데 여자 화장실로만 가지 않기에 남자 화장실도 충분히 갈 수 있기에 전수 조사를 하셔서 미설치 된 곳들은 설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공도 나소향 거리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셔서 미관상 좋지 않고, 청소도 좋지만, 카메라 설치나 클린하우스 설치 등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다. 의료폐기물 관련되어서 기준치를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체가 신청을 하면 막을 권한이 없기에 최소한 요견을 갖춰야 한다. 양성면 의료폐기물 반대관련 이제는 끝맺음을 했으면 합니다. 

이중섭 의원
이중섭 의원

△이중섭 의원(일자리경제과) - 지금 안성시가 도시가스 보급률 사업이 순조롭지 않다. 그리고 안성시가 앞으로 배관망 사업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시민들이 아셔야 하고, 계속 거짓말 할 수는 없기에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오스크가 안성중앙시장, 안성맞춤시장에 있는데 제가 가서 봤더니 길 안내 조차도 안 되고 있다. 9억 5천을 들여서 업체에서 관리한다고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일자리경제과에서 관리가 안 되고 있기에 관리 부탁드립니다.

최호섭 의원
최호섭 의원

△최호섭 의원(일자리경제과) - 시청 앞에 아침마다 kcc 노동위원장님이 오셔서 시위를 하고 계시는데요. 우리가 kcc를 유치하면서 첨단산업을 안성시에 들여오겠다고 해서 상생 협약서 까지 맺어서 서운면에 입지를 마련해 줬는데요.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반발했던 도료 공장이 들어오고 하니 기업이 안성시를 뭐로 봤길래 이렇게밖에 못하나 문제가 심각합니다. 처음에 언론에 보도 나온 거로는 직원수가 300여 명이었는데 그것도 없이 지금 인원이 58명이라면 기업에 사기당한 꼴이고 이건 심각한 거다. 그 큰부지에 60명도 근무를 안 하고 있는 건 너무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 도료공장을 하나 더 세운다고 했는데 거기도 몇 명 안들어 오겠네요?

일단 이건 자료부터 받아야 할 것 같고, 저희가 보면 기업들이 고용 창출도 안하고 지역 우선채용 이런 협약을 뭐 하러 만듭니까? 60명도 안 들어 오는 회사에? 이렇게 되면 도료 공장만 들어오고 인력 투자도 외부에서 용역업체 데리고 온다는데 그러면 안성에 필요한 기업이 아니다.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만들어 주시네요. 안성시 행정이 이렇게 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최호섭 의원(자원순환과) - 안성시에서 큰 혼란을 가져왔던 쓰레기 대란이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되는 건 저희도 원치 않습니다. 정확하게 분석을 해서 재활용품 관련된 우리 쓰레기 소각장을 마냥 늘릴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조금 더 분리를 잘해서 소각하는 부분하고 매립하는 부분이 많이 줄어야 한다. 이걸 줄일 수 있는 정책을 해야 하는 거지 재활용품만 많이 늘어난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쓰레기 대란을 겪었던 이유도 우리가 그런 반면교사를 삼기 위해서 지금 하는 것이기에 자원순환과에서는 정책을 그렇게 진행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가 300인 원탁토론을 하면서 예비비 사용을 했는데 이건 결산 감사에서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이 문제는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걸 경각심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지금 결산심사 전체가 보류된 상태고, 거기에 관련돼서 저희 의원님들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겁니다. 이 상태로라면 불승인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비비를 이렇게 사용하는 건 목적에도 맞지 않다. 이게 면피용 예산집행일 가능성이 크다. 그 당시에 굳이 300인 토론회 안 했어도 됐었거든요. 뭐 그리 시급한 것이라고 예비비를 진행한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쓰레기가 쌓여가는데 치울 생각은 안 하고 원탁토론을 했다. 그 당시에 저희도 혼란스러운 한복판에 있었지만 그게 원탁토론 한 번으로 이거를 해결하겠다고 원탁토론을 실시한 것인지 이유는 알 수 없고, 예비비까지 사용해서 맞느냐? 회의 한번 하는데 5,000만 원 들어간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금 예비비 관련된 결산안 심사를 의원님들이 진행하시겠지만 불승인 날 가능성이 크다. 의회가 그걸 용인해 주면 그렇게 사용하는 게 정당하다는 걸 판결해 주는 것이다. 의회는 그 부분 관련되어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게 불승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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