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8 20:33 (목)
[2024 안성시의회 행감] 도시정책과 의원들 제대로 뿔났다!
상태바
[2024 안성시의회 행감] 도시정책과 의원들 제대로 뿔났다!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4.07.04 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관실 의원 - 당왕지구 그동안 계속 민원 들어와...공사 남은 곳에 대해 더욱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최승혁 의원 - 공도 쌍용아파트 시청과 시공사의 마찰로 인해 시민들이 큰 피해 받고 있다.
최호섭 의원 - 도시정책과 각종 위원회에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의원님들이 참여해야 한다.
황윤희 의원 -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이 수의계약 맺는 것은 지양해야 하고, 위원회 4곳을 겸임한 사람도 있어 의구심을 갖게 된다.
이중섭 의원 - 도시정책과가 안성시의 그림을 그리는 부서인데 당왕지구 도로관련 대처가 부족했다.
안성시의회가 행감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의회가 행감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천식, 이하 행감)가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집행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감을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도시정책과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지적사항이다. 

이관실 의원
이관실 의원

△이관실 의원 - 당왕지구 그동안 계속해서 민원이 들어왔는데요. 우리가 계획이 세워지는데 계획과 현실이 맞지 않을 때는 어떻게 바꿔야 할지 기만하게 해주셔야 할 거 같다. 아직 공사가 남은 당왕지구에 대해 더욱 꼼꼼하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최승혁 의원
최승혁 의원

△최승혁 의원 - 공도 쌍용아파트 부근 도로가 사용승인 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이고 입주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도로 개통이 안되 주민들에게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직접 갈 수 있는 도로가 있는데도 우회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 문제로 시청과 시공사의 마찰로 인해 피해는 시민들이 받고 있다. 그리고 1700세대에 가까운 쌍용아파트에 편의점 입점이 되지 않아서 1.2km를 가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이 2024년인데 이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이들이 아플 경우에는 입주민들이 단톡방을 이용해서 약을 받는 문화도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 안성시 도시계획이 많아 전체적으로 많이 고생을 하시지만 주민들이 정말 큰 피해를 받고 있으며,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많은데 납득을 못 하시고 시청이 무관심이라고 생각하시기에 최대한 빨리 시공사와 협의하셔서 잘 진행해 주셨으면 한다. 

최호섭 의원
최호섭 의원

△최호섭 의원 - 도시정책과에 각종 위원회가 있는데 시의원님들이 위원회에 들어가시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이 돠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게 되지 않기에 민원만 받는 수준이다. 아무튼 도시개발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의원님들이 위원회에 참여하는거를 긍정적으로 보일 필요가 있다.  

황윤희 의원
황윤희 의원

△황윤희 의원 - 도시계획 정보공개는 행정의 투명성을 얘기해 주는 것이니까 상위법에서도 사본으로도 제공할 수 있게끔 해놨으니 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님들이 안성시와 맺는 계약 사항이 있을 때가 있다. 도시계획위원이면서 안성시와 한 계약이 꽤 되는데 그중에서는 1인 수의계약도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법상에서도 도시계획 조례를 중 위원회 구성을 보면 자기나 자기가 속한 법인이 당사자 등의 대리인으로 관여하거나 관여하였던 경우, 이해 관계인으로 관여하였던 경우, 심의 하거나 자문에 응한 안건에 대하여 용역을 받거나 그밖에 방법으로 직접 관여한 경우 등 사안별로 디테일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제가 건의드리는 건 위원회에 계시는 분이라면 수의계약 정도는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우리가 3개의 위원회만 겸임할 수 있는데 그중에 한 분은 도시계획위원회, 하천정비심의위원회, 기술자문위원회, 공동위원회 4개의 위원회에 들어가 계시에 이런 부분도 살펴봐 주셔야 할 것 같다. 이런 거에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행정이 먼저 나서서 조치하고 제도적으로 아예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 부분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공영개발특별회계가 있으니까 그정도 규모의 사업을 계획해서 첨단산업과와 그런 부분에 대해 상의해 보셨으면 한다.

이중섭 의원
이중섭 의원

△이중섭 의원 - 도시정책과는 안성시의 그림을 그리는 메인부서인데 당왕지구 도로입구를 가보니 안성시의 대처가 부족했다. 이번에 마무리를 잘 지어서 두번 다시 이런 문제로 민원이 있지 않았으면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안성종합버스터미널 - 평택지제역 시내버스 노선 최종 확정
  • 안성시, 하반기 정기인사
  • 안성시, 승진자 사전예고 7월 12일 예정
  • (속보) 안성시의회 후반기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선출
  • 함께웃는 여성봉사단 '소외가정 여름김치봉사' 가져
  • 김효성 선수, 안성시 최초 검도 고교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