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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성시의회 후반기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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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성시의회 후반기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선출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4.06.28 15:5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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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들 본회의장 주저앉아 항의
(왼쪽부터) 최호섭 운영위원장,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왼쪽부터) 최호섭 운영위원장,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안성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선거에서 안정열 의장(국민의 힘), 부의장 정천식(국민의 힘), 최호섭(국민의 힘) 운영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안정열 의장은 재적인원 8명 중 투표인원 5명이 참여해 찬성 4표, 기권 3표, 무효 1표로 과반을 넘지 못해 2차 투표 결과 찬성 5표, 기권 3표로 전반기에 이어 다시 의장이 됐다.  

이어 실시한 부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인원 8명 중 투표인원 5명이 참여해 정천식 의원이 찬성 4표, 기권 3표, 무효 1표를 얻어 3차 결선투표 결과 결선 투표의 경우 다수득표자가 당선된다는 현행법에 따라 정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운영위원장 선거는 재적인원 8명 중 투표인원 5명이 참여해 찬성 5표, 기권 3표로 단독후로보 나온 최호섭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시의원들이 본회의장 주저앉아 항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의원
민주당 시의원들이 본회의장 주저앉아 항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의원

이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소수당에 부의장직 배분 관례 깨고 반쪽짜리 시의회 구성했고, 2차까지 과반 못 넘은 정천식 의원은 3차에서 다수표로 선출은 상처뿐인 영광이다"며 "상반기 부의장 최종 유죄판결로 의원직 상실에 대한 사과도 반성도 없고, 국힘에도 이탈표 있다"고 본회의장에서 주저앉아 항의를 했다.

이들은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시의회가 다수당의 횡포로 처참하게 무너졌다”면서, “소통과 협치가 없는 안성시의회가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에 민주당 시의원들은 국민의힘의 독단적인 시의회 운영에 항의하며 14일 간 단식을 하기도 했으나 이후 협치를 위해 국힘 의원들과 인간적 신뢰를 쌓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물거품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앞서 상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던 의원이 보조금 횡령으로 최종 유죄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는데, 국힘은 이에 대한 사과나 일말의 반성도 없이 또다시 원구성 독식이라는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하반기 원구성 독점에 대한 규탄과 항의를 2년 내내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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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2 2024-07-04 08:52:02
이 쫌만한 동네서 하는 짓꺼리가 참~~국짐당스럽다

시민 2024-07-01 16:13:13
국힘 양아치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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