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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안성 발전 위해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 필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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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안성 발전 위해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 필요성 논의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3.05.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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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안성 발전 위해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 필요성 논의.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운석·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안성 발전 위해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 필요성 논의.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더민주, 안성1),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힘, 안성2),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의원(더민주, 비례)은 경기도의회 의원사무실에서 유천·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논의 자리에는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유천·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을 갖고, 규제로 인한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유천·송탄취수장에 따른 안성시 규제 지역은 89.07㎢로 안성시 전체 면적의 16.1%에 달하고 있어 토지 이용 제한으로 토지가치 하락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상황이다.

또한, 안성시민들의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인한 피해 내용을 언급하며 향후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용인 남사읍에 대규모 반도체 국가산단 구축 조성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축소가 검토되며 재조명 되었다.
이에 따라 안성 지역의 도의원을 비롯해 안성시민 등 모두가 유천 상수원 보호구역도 해제 대상에 포함하여 향후 안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반면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이 지역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라며 규제로 인한 안성의 발전이 가로막히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운석·박명수·황세주 의원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가 해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들은 “지역 간 갈등 해소를 위해 민·관·정 정책협의체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면담 등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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