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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발전을 위한 한경대 건축학도들의 시선이 담긴 색다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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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발전을 위한 한경대 건축학도들의 시선이 담긴 색다른 제안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3.01.15 19:3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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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안성방방곡곡 오픈식 가져
제4회 안성방방곡곡 오픈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4회 안성방방곡곡 오픈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경대학교 건축학전공(JK STIDIO)은 13일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이원희 총장, 김준경 교수,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경기도의회 황세주 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김진만 교육장 학생,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안성방방곡곡’오픈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0년 제1회 전시회를 가진 안성, 방방곡곡전'은 한경대학교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답사한 내용과 교과 및 비교과로 진행한 안성지역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건축적 제안들을 모아 안성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전시는 15일까지 열리며, 안성의 학교, 안성맞춤시장 커뮤니티 공간 계획과 안성 원도심 활성화 계획, 안성의 미륵, JK STUDIO 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안성의 다양한 역사, 문화적 자산을 홍보하기 위한 안성 방방곳곳 굿즈 기념품 제작도 지난해에 이어 진행했다.

이원희 총장
이원희 총장

이원희 총장은 "건축학과에서 매년 안성을 주제로 건축 탐구를 해오고 있다. 작년에는 호수 60개를 방문하고, 관광 자원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고, 올해는 학교를 주제로 건축과 역사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드론으로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며 "한경대 건축학과 졸업생들이 100% 유지 되는 것 중 매년 공모전에서 꼭 당선이 되고 있다. 이것이 학과의 경쟁력이자 대학의 경쟁력이다"라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
안정열 의장

안정열 의장은 "안성방방곡곡 돌아다니며, 멋지게 꾸며 놓으신 것들이 꼭 실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주 도의원
황세주 도의원

황세주 도의원은 "우리 학생들을 이뤄 놓은 전시를 보니 뿌듯하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만 교육장
김진만 교육장

김진만 교육장은 "전시를 둘러 보니 한경대 학생들과 교수님이 안성을 너무 사랑하기는 것 같다"며 "학생분들이 졸업을 하고 먼 곳에 가지 말고 안성에서 머물러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준경 교수가 주요참석자들에게 전시 설명을 하고 있다.
김준경 교수가 주요참석자들에게 전시 설명을 하고 있다.

김준경 지도교수는 "올해에는 매 해 진행하던 안성지역 답사 및 공간계획과 함께 직접적인 지역연계 활동인 집수리 봉사에 보람있는 한 해 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민들과 대학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안성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연구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성방방곡곡 전시를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
안성방방곡곡 전시를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

안성방방곡곡을 준비하며 송기현 학생은 "안성을 들여다보면서 전시회를 준비하니 안성의 새로운 매력들을 알고, 그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심나연 학생은 "작게만 보였던 안성이 그 안의 숨은 이야기들을 직접 내 발로 다니면서 알고 나니 이제는 크게 보인다" 안성민 학생은 "작년에 안성에 있는 모든 저수지에 이어서 안성에 있는 모든 학교를 답사하면서 값진 경험을 하였는데 전시까지 하게 되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진 거 같다" 송선애 학생은 "이번에는 사계절 내내 답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전시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 안성방방곡곡으로 가득 채워 좋았고, 잘 마무리하여 뜻깊은 2022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소연 학생은 "답사부터 전시까지 참여하게 되어 뜻 깊었습니다. 안성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다시 한번 안성이라는 지역을 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윤서 학생은 "안성을 답사하면서 새로운 시도로 드론도 처음 날려보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게 되어 재미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민서현 학생은 "학교 밖의 안성을 여행하며, 안성에서의 많은 추억을 남긴 소중한 한 해 였습니다" 박경춘 학생은 "숨겨져 있지 않았지만 보지 않았던 안성 가까이서 보니 아름답다. 앞으로 더 더 가까이" 박정현 학생은 "스튜디오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었지만, 학우들이 설계 및 계획한 안성시장과 학교 등 같이 참여하여 안성시의 방방곡곡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경대학교 건축학과 JK STUDIO는 지난 2005년 김준경 교수와 몇몇의 학생들이 건축에서 요구되는 여러 가지 활동과 학교 내에서는 접할 수 없는 활동들을 하기 위해 모여 만든 스튜디오로 국내외 공모전, 실무 프로젝트, 타대학 연계 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관련 정보는 http://hknujkstudio.com/ 안성방방곡곡 굿즈샵https://marpple.shop/kr/jkstudio?page=0 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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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23-01-15 21:47:05
홧팅! 멋지다

화이팅 2023-01-15 20:05:09
jk 스튜디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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