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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혁 의원, 안성시민을 위한 공영마을버스 사업실현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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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혁 의원, 안성시민을 위한 공영마을버스 사업실현을 희망한다!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2.11.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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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혁 의원
최승혁 의원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이 지난 21일 열린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자유발언자로 나서 '안성시민을 위한 공영마을버스 사업의 실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승혁 의원은 "안성시는 현재 1개의 민간업체가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79개의 노선 중 78개의 노선이 적자로 시는 매년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민간업체에 투입하고 있다"며 "안성시가 민간업체에 지급한 보조금은 2021년도 68억원, 2022년도 89억원 수준으로 이는 비용으로 소요될 뿐, 새로운 투자가 아니기에 서비스 개선을 기대할 수 없어 시민들의 불편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실제로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운영방식 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영제에 대한 지지가 가장 높았고, 시민들 또한 교통에 있어서는 공공성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특히, 다수의 공도읍 학부모들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내권 학교에 통학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신설해 달라고 수년 간 안성시에 요청해왔고, 많은 시민들께서는 안성시청을 편리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노선을 신설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민간업체 모두가 희망하는 안성시 공영마을버스 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을까 묻고싶고, 안성시의회에는 조례 심사의 권한이 있지만 심사에서 시민과 사업체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 의무이기도 하다"며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는 시민들의 염원과 목소리를 받들어야 하고, 조례를 보류 또는 부결시킨다면 납득시킬 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혁 의원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면, 잘못된 부분을 명확히 지적하고, 그것이 타당하다면 수정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이 장악한 안성시의회가 김보라 안성시장을 식물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작정한 것이 아니라면 오직 시민을 위해 시민만을 생각하며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희망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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