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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공도생태문화축제 더드림센터에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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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공도생태문화축제 더드림센터에서 열어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2.1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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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공도생태문화축제를 더드림센터에서 열어
제1회 공도생태문화축제를 더드림센터에서 열어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도읍 승두리에 위치한 더드림센터 일원에서 안성천 생태봉사를 하기 위해 조직된 비영리단체인 더드림센터 주최로 제1회 공도생태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꺽지야~ 왕사슴벌레를 보았니?”라는 제목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도의 꽃, 새, 곤충, 나무, 다육, 물고기를 체험해 보며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14개 부스활동과 사진전시를 통하여 주민들이 공도의 생태를 한눈에 보고 체험 할수 있었고, 먹거리부스를 통하여 맛있는 먹거리를 즐겼으며, 놀이 부스를 통해 가을오후 시간을 가족단위로 보냈다. 

특별히, 생태와 기후 환경을 주제로한 부스에는 꿀벌부스가 있었고 사라져 가는 꿀벌의 경고를 통해 기후환경위기를 알렸다. 곤충표본을 전시하고 살아있는 왕사슴벌레등 곤충을 만져볼수 있도록 했다.

40여종의 살아있는 한국의 민물고기 수조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우리물고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고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통하여 잡은 물고기 이름도 외우고 잡은 물고기는 원할 경우 채집해온 하천에 방류했다.

또한, 각시붕어, 흰줄납줄개등 아름다운 우리하천 물고기가 잘 살수 있는 하천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홍보했다. EM 흙공만들기 부스에서는 깨끗한 물을 만드는 방법을 체험했다.

다육이전시와 심기체험이 있었고, 숲체험부스에서는 게릴라 정원만들기 체험을 했고, 인생두컷부스에서는 사진2장을 사진관 프린터기로 인화해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14개의 부스활동은 무료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안성지역에 서식하는 곤충, 새, 물고기 사진 60여점을 인근 인도에 전시하여 주민들이 감상할수 있게 하였다. 생태 사진 전시는 경기남부생태연구소와 평택호 문화원 그리고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의의 도움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생태문화축제 제목에 등장하는 살아있는 꺽지와 왕사슴벌레도 전시했다. 안성에는 꺽지와 왕사슴벌레가 전에는 살았지만 지금은 살고 있지 않다. 더드림센터에서는 안성에 산내들에 환경 지표생물인 꺽지와 왕사슴벌레가 돌아와 살도록 하는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영리단체 더드림센터는 우리곁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동식물들이 잘 살수 있어 사람이 살기에도 좋은 공도를 만들기 위한 작은 걸음을 내딛으며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보람을 느꼈으며 내년에도 생태문화축제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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