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1-29 22:40 (화)
김학용 의원, 안성 직행 광역버스·M버스 유치에 총력
상태바
김학용 의원, 안성 직행 광역버스·M버스 유치에 총력
  • 엄순옥 기자
  • 승인 2022.09.28 18:3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 안성시 신청 노선으로는 난항 … 국토부 설득 중요
김 의원-안성시청-국토부, 공도~강남 M버스도 추진 협의
김학용 의원이 안성 직행 광역버스를 위해 참석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김학용 의원실 제공
김학용 의원이 안성 직행 광역버스를 위해 참석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김학용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안성 직행 광역버스, M버스 유치를 위한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안성 시민들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시외버스의 운행이 50% 이상 줄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했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62→46회(감16), 남부터미널 55→28회(감17) 

또한, 광역버스(2,800원)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요금(6,600원, 안성종합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내고, 알뜰교통카드 환승 할인도 받지 못하는 등 많은 교통비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김학용의원실은 지난 8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달에는 김학용의원실-국토부-안성시청 합동으로 올해 안성시가 신청한 안성~강남역 노선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는데, 현재 안성시가 신청한 노선은 노선 신설을 위한 법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자동차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르면, 버스 신설 노선은 기점과 종점 사이의 최단 운행경로를 기준으로 기점 행정구역 경계로부터 50km 이내를 충족하거나, 이를 초과할 경우 운행시간이 단축되는 경로로 설계돼야 하지만, 안성시가 신청한 노선은 둘 중 어느 하나도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안성시 신청 노선은 52.1km로 50km를 초과할 뿐 아니라, 기존 시외버스 노선 및 정류장과 차별성이 없어 운행시간도 단축하지 못한다는 것이 국토부 의견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학용 의원은 국토부 관계자에게 법적 거리 제한 규정을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안성시에 불합리한 거리 제한 규정 개선에 착수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안성시청 관계자에게는 노선 타당성 평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잠재수요, 통행시간 단축, 차고지 확보, 노선 차별성 등에 대한 사전 검토가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김학용의원실은 안성시청-국토교통부와 함께 대안을 검토하고, 이른 시간 내에 문제점 보완을 마칠 예정이다.

또한, 김 의원은 안성시가 아직 미처 신청하지 않은 공도-강남 급행 광역버스(M버스)의 추진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성시가 신청한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한경대, 중앙대, 공도터미널을 거쳐 강남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버스다. 

하지만 이 노선을 신설하는 것만으로는 안성시의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김학용의원실-국토교통부-안성시청이 서로 협의하여 공도에서 강남을 오갈 수 있는 급행 광역버스(M버스)도 곧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 직행좌석형 버스: 정류장 수가 일반버스의 절반 수준
 * 광역급행형 버스(M버스): 정류장 수를 대폭 축소해 주요 거점을 정차 없이 연결

김학용 의원은 “그간 서울로 가는 직행 광역버스, M버스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올해 연말에는 반드시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토부를 설득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공도-강남 M버스 노선, 정류장 신설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수환 2022-11-27 21:30:38
M버스 안성종합버스터미널 강남간버스로하지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아파트 단지내 수능생 격려 선물 전달
  • 안성시해병대전우회, 국토청결 및 수중정화 환경 캠페인 실시
  • 안성시의회 조례특위, 의결36, 미상정6, 부결1 처리
  • [포토] 담소나누는 김보라 시장과 정토근 부의장
  • 공도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정천식 위원장, 시의회와 시민은 시장의 거수기가 아니다! 낙하산, 혈세낭비 우려 조례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