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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초, 마을 연계 교육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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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초, 마을 연계 교육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 키워요!
  • 엄순옥 기자
  • 승인 2022.09.22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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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초, 마을 연계 교육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 키워요!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원곡초, 마을 연계 교육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 키워요!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제공

안성 원곡초등학교(교장 권명숙)에서는 학생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창의성을 북돋아주기 위한 안성3.1운동기념관과 연계한 나라사랑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에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진행하는‘나라사랑꽃 무궁화’프로그램에 1, 2학년 학생 약 30여 명이 참여하여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직접 관찰하고 화분에 씨앗을 심어보는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무궁화의 개화시기인 7월부터 9월 사이의 기간을 맞이하여 진행된 본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체험 활동을 통한 호기심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15일, 22일 양일간 3~6학년 교실에서는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인 ‘안성3.1운동기념관 독립운동사 보드게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독립운동사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사 보드게임인 ‘만세고갯!’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흐름과 안성지역 역사적인 장소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며, 친구들과 즐겁게 보드게임을 하면서 독립운동과 우리 고장의 역사를 배웠다. 

2학년 학생은 “우리나라의 꽃인 무궁화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내가 심은 무궁화 씨앗 화분을 잘 키워보고 싶어요”라고 전했으며 4학년 학생은 “우리 안성지역이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곳임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권명숙 교장은 “안성시 원곡면은 일제가 민족 대표 33인을 재판할 때 원용할 정도로 전국 3대 항쟁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렇게 대표적인 독립운동 지역에 위치한 본교와 안성3.1운동기념관이 서로 연계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갖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마을과 연계된 배움의 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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