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투데이 운영위원회(회장 김철주)가 21일 '2022년 안성투데이 3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운영위원 45명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입 운영위원 소개, 2023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철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계획했던 사업들이 추진되지 못해 아쉽다"며 "내년에는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안성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6월 창간한 안성투데이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정보에 담긴 가치와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그 책무를 다하고, 홍승걸 대표/취재기자와 엄순옥 대외협력부장/취재기자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승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