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근 의원 - 청년정책 홍보 미약...특정소수만이 혜택 받아
최호섭 의원 - 청소년 복지정책 관련 예산 엉터리로 잡아...선심성 행정 페널티 받아야
이관실 의원 - 의료장비기구 예산 꼼꼼하게 세워야
최호섭 의원 - 청소년 복지정책 관련 예산 엉터리로 잡아...선심성 행정 페널티 받아야
이관실 의원 - 의료장비기구 예산 꼼꼼하게 세워야
안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천식, 이하 예결위)가 13일부터 19일까지 집행부에 대한 2021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결위를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예결위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교육청소년과, 건강증진과, 지역보건과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지적사항이다.
△정토근 의원(복지정책과) - 보훈단체 분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면 그분들을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정토근 의원(사회복지과) - 청년에 대한 다양하게 저축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만들어 놓고 청년들에게 홍보가 미약한거 같다.
이런식으로 가면 특정소수만이 혜택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최호섭(교육청소년과) - 청소년 복지정책 관련 예산을 엉터리로 잡았다. 돈 나눠 주려고 선심성 행정을 한 것이다. 이런 정책을 추진한 사람은 페널티를 받아야 합니다. 교육청소년과 예산은 신중하게 검토를 해보셔야 할 것 같다.
△이관실 의원(건강증진과) - 앞으로 의료장비기구 수리가 필요한 것에 관련해 꽤 있을 것으로 본다. 의학장비라 비쌀수도 있는데 그것만큼 우리가 의료혜택을 볼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리 년한수를 살펴보시고, 예산을 꼼꼼하게 세우셔서 대책마련을 하셨으면 좋겠다.
△최승혁(지역보건과) -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관련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부모님들이 혜택을 발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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