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1 13:29 (목)
안성 비룡초 축구부, 2022 Daejeon is U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무패 우승 차지
상태바
안성 비룡초 축구부, 2022 Daejeon is U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무패 우승 차지
  • 홍승걸 기자
  • 승인 2022.08.06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 비룡초 축구부가 2022 Daejeon is U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비룡초 제공
비룡초 축구부가 2022 Daejeon is U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비룡초 제공

2022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안성비룡초(감독 우상범)가 U-11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31일까지 대전시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U10 28팀 ▲U11 23팀 ▲U12 29팀 총 80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한축구협회 8인제 경기규칙과 FIFA 경기규칙을 준용해 U10은 6인제, U12과 U11은 8인제로 진행했으며, 조별 4개팀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

비룡초는 성거초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형상축구클럽, 기흥FC에 승리를 거두며 1차리그를 마치고, 2차리그에서 성거초, 구로베스트, 신답FC의 경기를 통해 총 4승 2무를 거둬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우상범 감독
우상범 감독

우상범 감독은 "안성시교육지원청, 비룡초, 안성시체육회, 안성시축구협회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시기에 아이들이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서 성실하고 꾸준하게 훈련에 임해준 모든 선수 여러분들과 늘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시는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 감독은 "내년부터는 유치부부터 축구를 취미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회적협동조합을 꾸릴 생각이라며, 뿌리를 더 강하게 내려 축구를 좋아하는 안성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비룡초와 연을 맺게 되는 구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룡초 축구부
비룡초 축구부

한편, 지난 2008년 창단한 비룡초 축구부는 2015년부터 우상범 감독의 지휘아래 2017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U-10 2위, U-12 1위)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김희승(현 대구FC, U-19차출)을 배출해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팀이다. 

다음은 비룡초 U-11 선수명단이다.

김대현, 김민성, 김현서, 강하늘, 구영민, 박지성, 성현민, 오준혁, 임민준, 임현준, 염훈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안성시, 인사발령 8월 1일자
  • 안성 비룡초 축구부, 2022 Daejeon is U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무패 우승 차지
  • 안성시의회, 의회인사권 독립을 위해 의회파견인력 전부복귀 요청
  • 칠장리 주민들, 마을근처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보호시설 신축 반대 집회가져
  •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행복한 도기동 마을식당' 오픈식 가져
  • 민주당, 안성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임명